카테고리 '재미있는 사진, 멋진척 사진'에 해당하는 글 49건

가을이 왔습니다.

 

수줍은 듯 그렇게 어느새 살며시 가을이 우리 곁에 왔습니다.

 

1일 가을을 찾아 길을 떠났습니다.

 

카메라와 짐보따리를 들고 가을을 찾는 첫 길목에서 만난 건 가을비였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우수수 내리는 비에 카메라와 옷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생각하던 사진이 되지 않았습니다. 맑은 날씨에 쫙 펼쳐진 해바라기 밭과 고원지대의 가을 풍경은 생각으로만 끝났습니다.

 

하지만 등산화 속까지 젖어들도록 돌아다니며 가을을 찾아봤습니다.(고어텍스인데도... ㅜㅡ) 

 

나름 가을의 분위기를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3박4일간 가을 찾기 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

 

태백, 봉평, 청주, 진천, 부안 .... 큰 도시만 이렇게 다녔습니다.

 

마감이 정해진 짧은 시간에 욕심만큼의 사진은 허락이 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 가을의 풍경을 조금이라도 독자분들에게 전하고자 화보로 꾸몄습니다.

 

가을 찾기... 그 짧지만 힘들었던 출장의 피로감 만큼이나 그 여운이 오래 갈 듯 합니다.

 

 

 

   

  

 

해바리기 끝에 맺힌 물방울에 다른 해바라기가 투영됩니다. 가을을 담은 물방울?

 

 

가을비 속에 달팽이 한마리가 기어갑니다. 가을 마중이라도 나온 걸까요?

 

 

안개에 싸인 해바라기 밭. 나름 분위기가 있습니다.

 

 

이른 아침 태백의 고랭지 채소밭에서 인부들이 배추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선 파랗게 가을이 익어가고 있네요.

 

 

봉평의 메밀밭은 하얀 소금을 뿌려 놓은 듯 합니다. 가을은 각자의 색으로 찾아오나 봅니다.

 

 

부안의 들녘은 황금으로 물들어 갑니다.

 

 

충주의 가로수길에 사과가 열렸습니다. 상큼하게 찾아오는 가을의 모습입니다.

 

 

 

 

아이들은 가을의 풍성함이 즐겁습니다. 알밤을 까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가을을 찾아 헤메던 첫날의 표정입니다. 비에 젖은 옷과 신발.... T T

 

 

지면에 실린 화보입니다.

 

포토온라인저널에 플래쉬로 만들어진 주소입니다. 더 많은 사진과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http://photoon.hankooki.com/view.php?id=574&view_size=undefined

 

51명의 미녀들이 베트남을 달궜다.

 

곱게 펼쳐지는 한복 자락을 따라 카메라 렌즈가 바삐 움직이고 정지된 동작에선 스트로보가 연신 터진다.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한-베트남 문화교류를 진행한 2008 미스코리아 후보들의 대한 베트남 언론의 관심은 뜨거웠다.

 

하노이 한복 패션쇼에선 50여개 언론매체 70여명의 기자들이 찾아 열띤 취재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베트남을 찾은 2008 미스코리아 후보들의 모습을 블로그를 통해 독자여러분에게 전한다.

 

 

호치민 한복 패션쇼 모습. 고운 한복의 선에 관람객들의 찬탄이 터져나왔다.

 

 

베트남 전 당시 최후까지 남아 취재를 한 당시 한국일보 특파원 안병찬 언론인권센터 이사장이 호치민 한국총영사관에서 베트남의 역사를 이야기 해 주고 있다.

 

 

하롱베이를 방문해 '산짜오'를 외치며 인사를 하는 후보들.

 

 

하노이 대한민국대사관을 찾아 한-베트남 우호협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

 

 

호치민 사회복지시설에 이번 방문을 기념해 교민들이 모금한 1억여원을 불치병 어린이 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문화공연을 위해 열심히 연습 중인 후보들의 모습

 

 

단아하면서도 화려한 한복의 매력에 베트남이 빠졌다.

 

 

 

패션쇼와 문화공연을 찾은 수많은 언론들

 

 

후보들의 태권도 시범

 

 

나트랑에서 열린 미스유니버스대회를 찾아 한국 대표를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2008 미스코리아 본선은 8월 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더 많은 사진을 포토온라인저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photoon.hankooki.com)  

14일 서울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육군 헌병 특수임무대 대테러 및 재난 구조작전 시범행사'가 열렸습니다.

 

전군 헌병 특수임무대 종합훈련을 통해 양성된 특수임무대원들이 맡은 이번 시범 중 단연 기자의 눈에 띄는 상황 둘....

 

1. 차량사고 수습 시범을 보인 후 뒤집어진 차량으로 힘으로 일으켜 세우는 대원들

 

  

 

역시.... 차를 힘으로 일으켜 세우다니.... 힘도 최강이군요...

 

2, 그리고 격파시범에서

 

 

힘껏 달려와 붕~ 날라..... 머리로 기와장 격파를.... 정말 무시무시한 머리를 가졌군요...

 

 

5주간의 강한 군사훈련을 받았다는데... 이날 멋진 시범을 보인 대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여기를 누르면 멋진 시범을 슬라이드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