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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된 지난 6월 27일 많은 서울시민들이 관신이 청계천에 쏠렸습니다.
청계천 복원공사가 시작되고 어느정도 모양세를 갖춘 후 처음으로 맞은 장마이기에 행여나 범람이 될까하는 우려에서 였습니다.
과거 복개되기 전 청계천은 홍수의 대명사였답니다. 비만 많이 내리면 물이 넘쳐 인근 지역을 물바다로 만들곤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행이 26-27일 사이 서울 지역은 120.5㎜의 강우량을 보였지만 범람 징후는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날 언론도 시민의 관심만큼 청계천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저도 이날 하루종일 청계천을 따라 돌고돌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이날 취재 중 잉어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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